수원역 자볼레

두번째 방문입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스타일러가 있어서 넘 좋았어요

아주 친절하시고 컴퓨터 사양도 좋네요

담배냄새도 전혀 안나고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방 바꿔드리겠다고 하셔서 방 들어갔는데 불편한 점도 하나도 없고 컴터도 좋았고 숙박 고객님들을 위해 배려하신 부분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얼리체크인도 있어서 시간에 전혀 급박하지도 않았고 다음에도 수원 올 일 있으면 여기 숙소 머무를 것 같아요!

편안히 쉬다가 갑니다컴퓨터도 게임 깔끔하게 돌아가고 좋았습니다Pc랑 컴퓨터 연결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이용 못한게 조금 아쉽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다는 게 이해가 안 가네요.주차할 때도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는데언성 높여가며 본인 말 들으라는 식으로 기분 나쁘게 말씀하시고 상당히 언짢아요.그러면 사장님이 직접 하시겠어요? 하니까 직접 하신다고 해서 앞으로 뺐더니 갑자기 사고 날 위험이 있다고 회피하시는 건 무슨 경우인가요.그리고 다음 날 물건을 두고 와서 당일에 전화를 드렸더니분실물은 다 버린다고 하시더라고요?결국 제 물건은 찾지도 못했습니다; 이곳에 머무실 투숙객들은 꼭 자기 물건 잘 챙기세요.핸드폰이든 지갑이든 뭐든 다 버린답니다. 사장님 본인이 직접 말씀하셨어요~

시설이 오래된곳에 인테리어를 한것같아요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보입니다침구에 기분좋지않은 흔적들이 아쉬웠어요

객실 및 침구에 담배 쩐내가 너무 심해서 잠을 자기가 어려웠습니다.창문을 닫으면 담배 앰새로 머리가 아프고 창문을 열면 시끄러워서 견딜 수가 없었네요.늦은시간 입실해서 옮길 수도 없었네요.숙소로 인해 최악의 출장이었습니다.

게이밍PC 숙소에서 제일 중요한 컴퓨터는 성능적으로깔 거 없이 로스트아크 등 일반적인 게임들다 잘 돌아가서 만족스러웠어요 넷플릭스도컴퓨터로 돌리는 게 아니라 리모콘으로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구요 다만 흡연방이라 연초냄새가 꽤 났고 에어컨이 소음이 조금 크더라구요 ㅠ 같이 간 사람이 전자담배 사용자고 전 비흡연자라 연초냄새 때문에 1시간 정도적응하며 고생했지만 그 후엔 적응해서 대실까지묶어서 편히 쉬다올 정도로 적응 가능한 수준이었어요위에 말한 것들은 단점으로까지 다가오진않았는데 단점으로 다가온 게 의자가 한쪽은 등받이가고장나 있었고 의자 방석의 청결상태가흡연방이라 그런가 많이 오래된 느낌이었어요그래도 저렴한 방인데 사용하진 않았지만 스타일러에신발건조기도 있고 좋은 거 같습니다

깨끗함 먹자번화가 인접 어메니티 구성은 사진 참조 면도크림은없지만 폼클렌징으로 해결가능 롤 무난함 티비크기 아쉬움 객실내 환풍기있고 옷 살균기 그리고 입구에 신발건조기있음 가성비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