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합니다. 하지만 청소에서 아주 약간의 허점발견. 벽이 왜 부직포같은 재질인지는 모르겠는데 거기에 머리카락이빠이 ㅠㅠ 시설도 밤에 장판이 안꺼져서 4번정도 깼는데 장판 줄이는 리모콘이 찾아도안보이네요.. 이계절에 쓰는게 아닌데 에어컨키고잤습니다;; 화장실 문턱이 너무낮아서 물이 방으로범람할수있어 이부분도 마이너스.(실제 나오기전 씻을땐 범람..) 최대한 치우긴했지만요. 어메니티는 제가 못찾은건지 안주신건지 모르겠는데 어차피 개인적으로 들고다녀서 문제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부산 시가 생각하면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