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트윈 테라스

하루 예약 했다가 우린 사장님 친절과 큼직한 룸과 욕실이 좋아서 하루 더 머물렀어요.

사장님도 친절 하시고 이벤트 하고 있다고 귀요미 맥주랑 과자도 챙겨 주시고 욕실도 큼직하고 방도 넓고 위치도 괜찮고 맘에 든게 많아서 여수 갈려다 그냥 하루 더 묵고 왔어요. 추석 전부터 부산에 있으면서 여러곳 이용 했는데 맘에 드는곳 중 3위 안에는 드는것 같아요. 침대가 좀 좋았음 그 위 일수도 있었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ㅎㅎ참 커피도 맛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마셨구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늘 준비 되어 있던데 다른곳은 커피도 별로고 해서 안 마시는데 혹시나 하고 마셨다가 전 죄송하게 서너잔은 마신것 같아요.사장님 친절 감사해요.

아기랑 너무 편안하게 잘쉬었다가요😁

깔끔하고 친절함

편하게 잘 쉬었다 왓어요

여기가 최고

침대 시트에 김치국물도 묻어있고 바닥에 먼지도 많고 청결도는 최악이였습니다. 예약사이트 화면과 차이가 많이 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했어요.

청소부분 신경써달라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입실해서보니 먼지나 바닥 머리카락등 청소를 했나 싶을정도였어요 바빠서 침대 시트만 급하게 갈아끼운뒤 끝? 느낌 ㅠ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쇼파도 다벗겨져서 앉기가 찝찝했고 테라스는 그냥 방치수준 개선이 필요할듯합니다 딱 장점하나 위치는 대박입니다 숙박업소에 관한 모든부분은 개선이 필요한듯합니다 저는 제가 따로 청소하고 사용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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