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옷도 제대로 안걸치고 편하게 있었는데 청소하시는 분이 갑자기 잠겨있던 문을 여셔서 당황했아요 처음오신분이라 그렇다고 주인분이 계속 사과하셔서 넘어갔지만 지내는 내내 편하진 않았습니다그리고 숙소 내 세면대가 한 개 있는데 뭐가문젠지 물이 계속 방으로 새서 세면대는 쓰지도 못했어요 물 새는거 닦는다고 수건 4개있는데 2개를 써버려서 카운터에 상황설명을했더니 저희쪽에서 내려와서 가지고 가야된다고하시더라구요 옷 다시 챙겨입고 내려가기 그래서 그냥 부족한대로 썻습니다예약한 이유중 노래방이 제일 컸는데 마이크가 녹슬고 너무 지저분하더라고요.. 마이크 카버도 없고 신곡 업데이트도 안되있어서 기대 이하였어요하루 편하게 보내려고 vip실로 예약했는데 여러므로 편하지 않은 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