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에서 1박했는데 복도에 담배냄새가 너~~ 무 심했습니다~ 사장님탓은 아닌것같고 머무는 사람들중 배려가 없는분들이 있었겠죠..전객실 금연이나 무개념 흡연자가 있었던듯합니다
전화응대 및 카운터에 계신 여직원분은 정말 친절하셨구요 간단하지만 조식으로 토스트에 스프가 제공되어서 나름 가성비 있고 괜찮았어요
시골이라 숙박이 애매하긴했는데 죽변항 가깝고 바로 앞 바닷가에서 해돋이도 볼수있어서 하루정도 머물기엔 가성비 괜찮았습니다~ 다만 두번가기엔
흡연문제만 해결된다면 괜찮은듯 합니다
발코니흡연 가능이 아닌 완전 1층 밖에 나와서 흡연하도록 바꾸시면 좋을것같아요(방에서 대놓고 피우시는분도 있는듯합니다 강력하게 처벌 안되는지ㅠ)
그리고 매일 사장님께서 관리차원에서 층별로 시간을정해 돌아다니셨으면~ 담배냄새 심각합니다
(참고)바이크타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던데 그분들 사이에서 유명한듯합니다~
(참고)의외로 가족단위 많음(조식때 3대가 함께 온집이 꽤 있었음)
(참고)화장실ㆍ샤워실(욕조포함) ㆍ세면대(침대옆)
분리되어있으나 단점은 두곳이 불투명유리..민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