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왜 안좋은지 모르겠어요 사장님 두분 다 너무 친절하셨고 강아지 데리고 갈 수 있게도 해주셨어요! (강아지 좋아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방음 안된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예민한 강아지 인데도 거의 안짖을정도로 방음이 진짜진짜 좋아서 꿀잠 잤어요 여태껏 가본 숙소중에 방음이 제일 좋았구요 수건 물 넉넉히 챙겨다 주시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ㅎㅎ생각보다 크기도 되게 크고 에어컨도 양 옆에 두개씩있고! 담배냄새가 좀 나는거 빼곤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