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도 좋고 친벌하셔서 광주올때마다 예약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예약한게 일요일 오후 6시부터 월요일 오후 8시까지해서 예역을 했습니다. 입실하지않은 상태에서 6시 50분이 넘어 전화와서는 입실 못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미 입실 시간은 지났고 제가 거절을 하니까 확인해보고 연락주신다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1시간이 넘게 연락이 안되서 방문해보니 그냥 열쇠를 주시더라고요. 근데 방에서는 담배냄새가 심하게 나고 누군가 사용한거처럼 화장실 바닥에는 물이 묻어있고 수건도 없는 상태입니다. 실수로 중복으로 받으신거같은데 사과 한마디없으셨고요. 다음날 12시 30분쯤에 전화와서는 퇴실하라고 하시더군요 8시까지라니까 죄송하다하시긴했는데 저희가 정당하게 예약했는데 왜 눈치보게 하시고 서비스는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