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주안) 호텔주노

저희가 자주 가는곳이에요 일단 청결하고 사장님도 항상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더 찾게되는곳이에요 입실하고 퇴실하는데 뵐때마다 소독하고 계셔서 방역 신경 많이 쓰시는구나했는데 사장님이 좀 재밌게 얘기해주셔서 사진도 좀 찍어봤어요 사진찍어도 되냐고 여쭤보니깐 돈내라고하시더라고요ㅎㅎㅎ 항상 친절하게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완전좋아요!! 전혀 냄새도 안나고 그리고 따뜻하다 못해 뜨뜨하고화장실은 샤워형식이였지만 넓고 만족했어요!!또 고데기 배치되어있고요! 코로나19 소독도 하고있다는 증거?사진과 문구도있고 여튼! 저는 안전하게 따뜻하게 머물렀습니다

이름값 하는 주노..ㅎ 믿고 왔는데 기대보다 더 좋아서 있는 내내 좋았네요 잘 쉬다가요 ㅎ

방은 좁지만 많이 예민하지 않은 분이라면 추천이에요 화장실은 바깥에 따로 있어요 방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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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도 렉심하고 충전기도 전화해서 달라고해야지 주시고 심지어 내가 내려가야했고 바닥에 머리카락 진짜 많고,,,

영업 방해 목적이 아닌 나와 비슷한 피해자 생길까 염려하여 작성하는 후기-어플에서 주변 시설들 평점 비교하며 예약 했는데,리뷰 작성자 7,000명/4.8점이면 높은 편이라 생각하여 예약그러나 방문 후기가 사진 및 리뷰(평점)와 너무 다름 (살면서 가본 시설들 중 최악)모텔 가격 지불하면서 호텔 퀄리티 바라는 것도 아니고진상이 안좋은 후기 남긴다 생각하지 마시고 돈을 투자하여 개선 바람아니면 이 상태는 숙박 2~3만원 정도 적당하다 생각-1. 모든 시설 너무 노후하고 낡았음엘리베이터 성인 3명 정도 타면 꽉 차는 크기객실 앞에 있는 복도만 그나마 청결하고 객실 청결 상태 아주 엉망모든 객실 그런 건지 사진을 좋은 곳만 찍어둔 건지나만 이런 방을 배정 받은 건지 이해 안되는 수준화장실이 방 외부(신발장)에 있음방문이 밖에서 안열림-2.입실하자마자 지하실 먼지 묵은내+담배쩐내방 거미줄(범위가 넓고 잘보임), 모기시체, 모기잡은흔적, 바닥 틈새 찌든때,화장실조명 고장(계속 깜박댐), 무드등 고장(안켜짐),PC키보드 자판 빠져 있고 틈새 이물질 심함, PC한개안켜짐, 침대 심하게 삐걱댐,이불 오염, 냉장고 다리 빠져서 흔들림, 벽지 찢어지고 찌든때,화장실 타일 및 벽 더러움, 객실 맨발로 돌아다니기 찝찝함청결 관리 아예 안하고 침구 정리 및 휴지통만 비우는 느낌-3.방음 전혀 안되며 다른 객실 말 소리 다 들림, 차량 및 오토바이 소음 다 들림냉장고 에어컨 매우 노후하여 소음 매우 큼 잠을 잘 수 없는 수준에어컨이 얼굴 옆에 있어 눈, 코, 목 매우 건조 자다가 계속 깸 끄면 더움숙박 업소 목적이 휴식 및 수면인데 기능 아예 못함, 방에충전기없음-주말 방이 만실이라 그나마 남아 있던 거지같은 방을 배정해준 건지나도 예약 하고 간 건데체크인 하자마자 너무 놀라서 다시 나와 다른 곳에 가고 싶었는데 환불도 안될 것 같고 해서그냥 참고 잤는데 한 숨도 못 자고 돈도 너무 아깝고 휴일을 불쾌하게 날린 것 같아 후회막심

모텔 문 열리자마자 1층 카운터에서부터 나는 담배 찌든내에 당황했습니다입실 후 방에 누가 코판 면봉이 떡하니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어서 바로 방 바꿔달라 요청했습니다 바로 방 바꿔주셨고, 카운터 사장님은 착하신 것 같습니다하지만 바꾼 방에 거미줄 흔적, 담배 찌든내, 침구에 물든 얼룩, 모니터 하나는 들어오지도 않고, 마우스는 하얗게 먼지가 들러붙어 끈적끈적, 키보드 사이 소복히 쌓인 이물질들 ... 마구 찢어진 가죽의자에 피부가 따가웠습니다⭐️☆☆☆☆최종 별점 1.0점다시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입실 후 1시간도 안 채우고 6만원 날리면서까지 퇴실했습니다.분명 전에 갔을 때는 침대가 넓고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1년 ? 안된 사이 이렇게 더러울 줄 몰랐습니다.

객실에 들어간 순간,호텔이란 이름과는 맞지 않게?문제가 많았습니다ㅠㅠ욕실은 수압도 약하고,배수가 안되어..씻을동안..물이 흥건히 바닥에 고여,발을 적시고 나와야 햇으며ㅠ티비도 고장난채로.. 안나오고ㅠ 샤워타올.비누도 1회용이며..ㅠㅠ시설관리가 부실하다..여겨집니다ㅠㅜ그냥~잠만자다~나왓습니다.

위생 최악에 에어컨도 안시원하고 컴퓨터도 잘 안돼요조치를 해주시고 친절하시긴했는데 시설이 너무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