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후기입니다 ㅋ
후기가 넘안좋아서 일도 기대없이 화사근처라 싼맛에 잠만 자려고 방문했어요
제가 운이 좋았나봐요 객실커튼도 다르고 좋은향기 뿜뿜해서 다른숙소에 온줄 알았네요
알고보니 사장님이 얼마전 바뀌시고 제가 숙박한 어제가 운영 첫날이었대요 하얀침구 ,수건,샴푸,바디워시등 모든게 새거였어요. 욕실에 세면대도 달렸구요 ㅎ 곧 간판도 바꾸고 침대며 도배,장판,조명까지 싹바뀐다고하네요
공용공간도 예쁘게 만드신다고하니 바뀐모습 궁금해서 또 가봐야겠어요
와이파이가 좀느렸는데 그것도 바꾸신다고하니 기대해보겠습니다 또 맘에든건 금연건물로 운영하신대요 전 비흡연자라 완전좋았어요
방은 좀작은데 따뜻하고 전기장판도있어서 완전 숙면했구요
친절한 사장님이 고오급 쿠키 나눠 주셔서 쓰는 후기아닙니다 ㅎㅎ
다음에는 더 큰방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