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갔을때 불 꺼져있고 전화도 안받아서 영업안하는줄알고 몹시 당황함, 입구앞에서 추위에 떨었음
2. 203호 객실내부에 검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벽을 타고 있길래 때려잡음, 청결도가 떨어지는 상당히 오래된 숙소인듯함 (바퀴벌레가 있을정도면 침
3. 203호 이불에서 담배냄새가 배여 덮는내내 찝찝했음
4. 203호 헤어드라이기 미배치
5. 천장에 거미줄쳐져있음
돈 더내고 더 좋은 곳에서 숙박합시다
바퀴벌레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쿵쾅거리네요
절대 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