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 룸

펫룸 아 힘듭니다 진짜505호? 끝방 처참해요

네.아실겁니다.암환자고요.전날예약할때도남성분은굉장히친절햤습니다.아동1인추가 안내에도나왔다싶이 1인만원이구요 애견1키로짜리있어서펫룸이용했습니다. 근데사용을안하던방인지 침구는새것인데 쌓인먼지와변기에찌든오물몇십년전경주유스호스텔보다심했네요계속기침이나와수건더가져다주실때남자분께다른방의뢰했고여의치않아쓰기로했습니다 두시간반을계소기침해서 혈액암항암중인저는 면역력에취약해치킨사러간남편기다리다도저히안되겠어서 들어간지두시간반만에 부분환불을요구하였고7만원중 2만원받았습니다 아픈게죄죠 근데안아픈사람도그방들어가면아플거같아요 방바닥은푹푹꺼져서발목삐기좋구요남자분과통화하고예매했는데 아동은현장1인추가였습니다 근데 프론트에계시던아주머니는 2만원추가하시더군요 마지못해만원받으시던데와그때취소하고나왔어야했어요 다사진빨 펫룸도아니고 다쓰러지는방같고 어떤방이좋은건지 강아지가있어서 거지같은방주신건지 남편이와서짐싸고 나가려는데 남편에게 항공기풀려서가시는거죠?그럼안되죠.장난합니까?사람은아파서응급실가네마네하는데뭘알지도못하면서 저혈액암17년째입니다 왓다가발묶여 주사치료날이지나서버티고있는데들어가서다엎어버리려다참았습니다.crps까지앓고있어 예민해지면 쇼크로 심정지도옵니다 좋게웃으며생각하려하지만 뒷통수에대고뭐요?? 쫒아가서 다엎고할퀴려다 남편이 저수치올라갈까참았습니다 그렇게해서 장사아주잘하시길바람니다 평점은남자분이올리고여자분은 깎는역할인가보네요 그리고실사진올리세요 먼지그득인데 슬리퍼하나없고 여인숙인건지 열쇠로열고방보고깜짝놀랐습니다 그딴심보가지고있으면 그렇게얼굴이 덕지덕지못된것들이붙어 못생겨집니다곱고예쁜마음가지세여 남자직원분처럼 웃는상이 베여있고얼굴이환하잖아요. 그리고 공항열린지모르고차에타서봤는데 담날열리긴했고 저흰오늘비행기예약되있던상황이었고 도착했습니다. 방을옮겨주실수도 뭔가조치를취해주실수도있는거아니었나요?하늘길열려서간다? 남의목숨가지고별것아니듯하지마세요 그별것아닌암이본인한테갑니다빡친부분은 가는사람뒷통수에대고 베베꼬여추측하며 그러케거짓말하시면안돼요 이부분입니다제가 거짓말할이유가뭐있습니까?

👍🏻좋아요

강아지 데리고 있기 좋아요

처음에 방에 들어갓을땐 따듯하다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너무 춥고 물도 따듯한 물쪽으로 돌리니 물도 잘 안나오고 다른부분에 대해선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