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만족하는데 방향제 자동 분사기는
부담스러웠습니다. 향이 너무 세서 꺼달라고 부탁드렸고 직접 오셔서 친절하게 조치해주셨는데 그럼에도 20분에 한번 정도는 분사가 되더라고요. 또 부르긴 민폐인 것 같아서 그냥 참고 잤습니다. 나머지 청소 상태나 시설 등은 아쉬움이 없었습니다. 층간 소음이나 복도 소음 등은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방음도 잘되는 편이었고 담배 냄새도 없었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7시경부터 앞건물 공사 소음이 있으니 그 점은 유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