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사진은 없습니다가격이 싸서 그런가보다했고분명 3인 검색해서 간건데도 3명이라니 만원 추가라 하셔서 냈습니다일찍 들어갔으니 그것도 이해되는데요.침대매트리스가 참 ...더러운데 커버라도 씌워놓으시지... 비품들 수건 제외한 스프레이등등은 하도 안썼는지 먼지가 ...이불은 오래된 곰팡이 냄새가 너무나서 머리가 아팠습니다.빈대때문에 사실 걱정했는데너무 방이 추워서 빈대는 안살꺼 같더라구요.윗풍이 심해서 넘 춥습니다.화장실변기에 화장지한번 넣으니 막히네요. 말씀드리니 넣지말라십니다휴지가 막히면 넣지말라는 문구를 붙여놓으셔야겠습니다화장실 청소상태는 엉망이고방도 그렇고 그나마 베게시트는 냄새안나고 깨끗했네요.욕조 물 안내려갑니다.머리감다 밖에 나와 감았네요.일단 손님을 받으시려면 가격을 좀 올리시더라도노후된 공간이라도 청소상태가 좋으면 더 좋을꺼라는 생각이예요.지하철에서 가까워서 좋고주변에 맛집 많습니다.주인아저씨,일하시는 아주머니는 친절하세요.근데 또 갈꺼같진 않습니다.같이 간 처자가 자꾸 온돌방을 외쳐서 검색해 가게 됐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