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엔 들어가는 큰도로가 공사하더니 그공사가 아스콘 깔고있는거였네요.
들어가는곳 도로가 울퉁불퉁해서 밤에 들어갈땐 불편했는데 이젠 아스콘이 쫙 깔아져서 좋습니다.
오래된곳임에도 늘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가끔 인근에서 키우는듯한 시간모르고 울어대는 닭소리가 좀 거슬릴때가 있긴한데ㅋㅋ
번잡스러운곳 소음보다는 낫지요ㅎㅎ
혁신에 일있을때마다 이용하는데 조만간 또 가겠습니다.
p.s
나비동 201호 욕실 세면대 실리콘 부분이 벌어져있습니다. (세면대와 벽틈)
실리콘이 떨어진거라 이용하는거는 불편함이 없는데 양치하면서 무심코 왼손으로 세면대를 짚었는데 덜컹 하길래 순간 세면대 무너지는줄 알고 놀랐습니다ㅎㅎ
사장님은 알고계셔야 할듯해서 확인해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