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6인 도미토리

전 아주 따뜻하고 아늑하게 잘 묵었어요.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회현역에서 가까워서 너무 편했고, 출입할 때 도어락을 열고 출입하는 시스템이라 안심되고, 잘 때 건물 주변이 조용해서 잠자기 좋았어요.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이 방안에도 화장실이 있고 거실에도 화장실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했고, 거실에 화장대 같은것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면에서도 편의시설면에서도 너무 좋은 게스트하우스인것 같아요 잘 묵고 갑니다

항상 깨끗하고 좋은 곳입니다. 이 가격에 서울에서 1박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숙소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밤 늦게 들어가서 오래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접근성 좋고, 편의점도 있어서 편해요

늦은 밤의 도착하여 자려고하니 같은방의 바로맞은편쓰던여자가 계속 입도안가리고 마스크도안낀채 토할듯이기침해서 커텐을가려도 다 안가려져서 입좀가리고해달라고해도 외국인이라 말이안통하고 위생도불량하고 드라이기도 15년은 된것같아보이고 화장실도청소안하는지찌린내가심해 28000원주고 차라리 맛있는것을사먹을껄하고 괜히 결재해서 후회되고 이 얘기를 게스트하우스주인에게하니배배꼬며 그럼 1인실가서주무시라고 비꼬아서얘기함. 돈밖의 모르고 관리도안되고굉장히 태도도 불량함. 다신안올꺼고 혹여나라도 저같이 돈날리는 사람 없길바라며 저도 이딴곳에돈쓰고서 새벽에 쫓겨나듯 나온것이후회됨. 주인부터가 인성이글러먹었으니게스트하우스관리가 안되고 일반 고시원보다 못함.

주변이 남대문,명동이 가까워 갈곳이많고교통편이 편했어요다만, 아쉬운건 드라이기가 너무오래되서 ..아쉬웠어요 재방문했을때는 꼭 업데이트되길

부산에 돌아가려다 서울에 급하게 하루 더 묵게 되었는데 너무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서울역 10분 거리로 새벽에 출발시 괜찮아요.

나름 괜찮았어옹 친절해용

역도 가깝고 저렴하게 하룻밤 묵기에 좋아요.근데 상상하던 화기애애한 게스트 하우스 느낌은 아니예요! 투숙객은 대부분 외국인이었고 시크하셨어요^^;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셔요~~2층 침대가 단단하게 잘 고정되어있었어요.(전 익숙하지 않아 휘청하긴 했지만 안전해보였어요.)그리고 다른 후기에도 봤듯 모기가 좀 많아요. 커튼 안에 모기가 들어와서 고생 좀 했어요 ㅠㅠ시설 자체는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어요. 수건에서 냄새난다는 얘기가 많던데 저는 그런거 못느꼈어요. 들어간 직후에는 좀 습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졌어요. 날이 워낙 더웠어서 그런가봐요! 아무튼 잘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