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반신욕 하고싶어서 방문했습니다
두번째인데요
역시나 커다란 욕조에서 반신욕아닌 전신욕을 맘껏 즐기고 피로를 확~~~ 풀었습니다
공기도 맑아 창문을 열어보고 싶었는데 잘 열리지 않아서 패스~~근데 청솔모가 창문에 붙어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창문을 열었다면 방안으로 들어왔을뻔...~~~^^
이번엔 숙박을 했습니다
입퇴실시간도 여유있어서 좋아요
아침에 제공되는 맛난 밥도 먹었답니다
인심좋은 숙소
자연속의 숙소
소소하고 펀안한 힐링을 원하시면 힐로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