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

5시 입실인데 약 한시간정도 기달렸다가 입실한듯해요 언제 들어가냐고 말씀 드리니 그때서야 서둘러해주시고... 방을 받고 들어갔는데 화장실 하수구가 막혀서 말씀드리니 하수구 뚫어주는 액체 뿌려시고.... 뿌렸는데도 물이 안내려가서 하수구 열어보니 무슨 머리카락 천국... 쉬러가서 하수구 뚫고 온 기분만 드네요...아주머니는 친절하시지만 친절하신거랑 청결 관리는 또 다른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