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했는데, 퇴실하기전에 사장님께서 퇴실 30분전에 전화주셨다고 하셨는데, 저희30분전에 알람 맞추고 일어난 상태였구요. 그리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문두드리고 인터폰으로 화를 내시는경우는 처음이네요; 샤워하고나오니까 왜 전화를 안받으시냐고 물어보시는데.. 저희 방에 전화안왔다고하니까 저희가 잘못됬다는 식으로 몰아가시네요;최악입니다!!!그리고 퇴실이1시인데 왜 미리오셔서 빨리 퇴실하라고 재촉하시는거에요?이해가 안되네요. 싼가격은 아닌데혹시 할인 쿠폰 썻다고 빨리 퇴실하라는거에요?사진으로 봤던만큼 시설도 정말 별로고 수건에서 냄새나요..기분이 매우 나쁜 상태에서 퇴실하고 갑니다.제가살면서 돈아까워한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기분이 매우 나쁘네요...다시는 방문 안합니다!!!!!!!!!!!!!!!!!!!!!!!!!!!!!!!!!!!!!그리고 시설에 비해 너무 비싸요!!!!!!!!!!!!!!!!!!!!!!!사진이랑 너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