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특실

사장님께서 자세히 설명도해주시고 따뜻하게 잘 보냈습니다.

늦은 시간 입실에도 친절하게 맞아주신 사장님덕분에 기분이 좋았어요. 방이랑 욕실도 넘 깨끗했고 전기장판으로 뜨끈하게 몸도 지져서 하루종일 관광 다니며 쌓인 피곤함도 풀렸네요. 사장님 넘 감사했습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좋게묵고갑니댜위치가살짝아쉬울뿐 전체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셨고 주차공간또한 각각댈수있게 분리되어있어서 너무좋았어요 또 방도 넓어서 너무 편했어요 아쉬운점은 황리단길이랑 거리가좀멀어서 위치땜에 아쉽습니댜 차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옛 학창시절 수학여행 기분으로 불국사 쪽 숙소 잡았어요사장님 친절하시고 잘챙겨주십니다바닥도 도착전에 난방돌려놓으셔서 따듯하게 잤습니다기회되면 또 올께요

깔끔하고 좋네요

두번다시 안가고싶음 준특실 예약햇는데 주차할곳이 업음 일반실1실1주차장 세우라고 해서 세우고2층 올라가니 일반실 하고 준특실중 선택 하래요 준특실은 침대서 티비안보인다고 준특실 예약하고 온손님 다들일반실간다고 알아서 선택 하래요 그럼 특실예약한 나머지 금액은 돌려주던지 난 이집 공짜로 재워준데도 안가고 싶음 휴대폰충전기도 업음 거울도 이상하게 붙어서 화장도 곤란함

잘 쉬다갑니다 친절감사합니다

편히쉬다왔어요

잘 머물다갑니다. 그런데 방 온도를 너무 올려 주셔서 추운 가을밤에 이불도 안덥고 잤네요. 잘 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