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 다인실

오래되어 시설은 낙후되엇으나 가족같은 분위기와 친절함이 최고였습니다. 모닥불앞에서 카스하고 마신 소주도 맛있었고 목욕탕도 최고였습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사우나도 이용할 수 있고 물도 너무 좋아요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최근에 간 모텔중에 가장 최악이네요일단 더럽고 샤워기물은 졸졸졸졸 다신 안가고 싶네요

온천도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너무 당연하게 방 열쇠가 없다는 말은 조금 당황 스러웠어요...문열고 댕겼는네요.... 돈내고 간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