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에 오션뷰라고 싸게 나왔다고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있었는데..
주차장 코딱지만해서 길거리 주차..
특실이라고 동그란 침대..하..
베란다는 코딱지만하고 실외기가 있어서 더운바람 다 맞음..
타인이 사용하고 간 마스크도 청소 안하고..
냉장고문에는 곰팡이.. 뭘로 닦았는지 검정물 흔적.. (여름인데 켜놓지도 않았음..)
비품은 2020년도꺼가 덩그러니..
사진하고 느낌이 완전 다른것도 아니라서 뭐라 할말은 없는데, 내부 사진 1개만 올려놔서.. 거참..
깨끗한거 원하시는분들은 절대 가지마세요..
사장님 마인드에 비해 응대 서비스도 참 별로네요..
사진은 벽지에 어이없게 껴놓아서 찍은거 하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