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주고 편히 쉬는거에 눈치 보여서 화나고 황당함. 당일 입실 2시간전에 전화 하시고서는 퇴실 시간전에 퇴실 해달라고 다음 손님 입실 늦어진다고 일찍 퇴실 요청하는것도 어이없고 일찍 퇴실하면 다음에 서비스 챙겨준다고 하셨지만 일찍 퇴실하기 곤란하다고 안된다는거 계속 붙잡고 부탁하고 나중에는 취소 해야할꺼 같다고 협박아닌 협박하시는데 진짜 어이없고 화딱지남 ㅋㅋㅋㅋㅋ심지어 퇴실하니깐 청소하시는 분께서 우리 퇴실하는거 기다렸다고 문앞에서 기다리고 눈치까지 주시는데 진짜 화나고 살면서 이런 서비스 처음 받아봤음 ㅎㅋㅋㅋㅋㅋ시설은 깨끗하고 좋았으나 서비스가 진짜 엉망이라 다시는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