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편안한 잠자리에 주차장도 넓어 좋아습니다.

다음날 근처 유명 cc 새벽 티업이 있어서 하루 묵었습니다.가격이 가격인만큼 청결도나 뭐 호텔급(또는 서울권 클린한 테마 모텔 등) 바란것도 아니고, 제발 편안하게 잘수만 있길 싶었는데 웬걸 정말 편안하게 잤습니다.그리고 늦은 시각에 주인 아주머니를 조금 귀찮게 굴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티비도, 침대도 편안하고 뜨신물 잘나오고, 목적에 충실한 모텔인듯 합니다. 다음번 새벽 티업 있을때 또 방문하겠습니다.(내돈 내묵)

사장님 내외분도 친절하시고여주시내에서 간단히 바베큐에 소주한잔과 별빛도 감상가능하고비품도 방도 깨끗해서 요즘 자주찾는 곳입니다우선적으로 방에서 담배냄네가 안나서 너무좋았어요

청결도가 약건기대 이하입니다

국토종주하다 우연히 방문하였는데숙소 실내 매우 쾌적해요!냄새 전혀 안나구 비품도 섬세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비 맞아서 옷도 다 젖었는데사장님이 세탁과 건조기까지..ㅜㅠ덕분에 푹 쉬고 힘내서 갑니다!고민말구 방문하셔요~~!

무인이라 너무편리하고 좋았어요

잘지내고 가요 전체적으로 다 만족해요관리도 잘 되어 잇고 깔끔해여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어요좋은 가격에 좋은 곳에 숙박할수 잇어서 너무 좋앗어요감사해요

냉장고안에까지 머리카락이.방안은 기본이겠지요?홑이불을 한겨울에 쓰라고 두시다니~~완전 멋졌습니다.다시는 안올듯~

잘쓰다가 가요 감사합니다

잘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