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시설중 최악.. 일단 히노끼라 해서 예약후 갔는데… 사진에서 보듯이 물이 중간에 세는지 더이상 물이 차오르지 않음 3시간을 틀었는데 계속 저위치에서 머뭄… 몸 담그고 나면 물이 조금 올랐다가 몇분 안되어서 저위치로 내려감 물을 계속 틀어야하는 불편함을 느낌… 화장실은 변기 밑부분에서 물이 계속 흘러나와서 바닦이 흥건할 정도로 되어 있다, 양말신고 같다 다 졌음 ㅡ_ㅡ;; 그리고 갑자기 단수 화장실 변기물이 안내려가서 전화 했더니.. 물탱크에서 끌어쳐서 한다고 하시길래 지하수끌어치기 아니라고 찬물을 많이 써서 단수라고 하시네요.. 이 추운날에 근데 세면대는 잘나옴… 세면대에서 물받아 변기에 넣음 ㅋㅋㅋ 여튼 개고생 했네요..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는 숙박시설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