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본 곳 중에 제일 최악이네요 예약한 방을 사장님과 같이 들어갔는데 문을 열자마자 요가매트가 펼쳐진걸 정리 하셨고 주인 있어보이는 충전기 어댑터와 충전기, 소파에 정리안된 끈도 있었고 방 분위기는 세월의 흔적이라고 생각하려는 순간 바퀴벌레가 화장실에 있더라고요 ..이거는 아닌 것 같아서 환불을 요구했지만 다른 방을 주겠다고 하셔서 그방도 갔지만 세면대에 물이 가득 차있고 객실화 슬리퍼는 한짝만 있었네요.. 어플 사진과 많이 다르던데 4만원은 제돈 내고 환불은 35000원 받고 나왔습니다.. 두개의 방을 봤지만 둘다 정리도 안되어있고 이게 이용하려는 사람의 잘못일까요 많은 숙박업소를 다녀봤지만 이정도의 방은 처음보네요 원래 후기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음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