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자주 이용했던 곳인데 리모델링 했다는 소식에 다시 재방문했어요 외관은 크게 바뀐게 없었지만 호텔 간판이 잘보여서 좋았어요 내부는 깔끔하게 바뀌어 있었고 객실은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분위기로 잘 돼있어서 좋았어요저는 개인적으로 새거 냄새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전혀 그런게 없어서 좋았어요저희가 붐빌 시간때 이용을 했는데 예전과 다름없이 발렛파킹을 해주셨고 친절하게 응대 해주셨어요그리고 컵라면도 먹고 과자도 먹다보니 물이 부족해서 카운터에 물을 더 받을수있냐고 하니 역시나 가능했고 직원분께서 직접 객실까지 가져다주셨어요 역시 서비스하나는 이때끔 가본곳중에 최고였고 자주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