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기전에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도착해서 예약자 말하니 없다고 합니다. 제폰에 예약된거 보여주며 확인하시라해도 본인폰만 보면서 제폰은 확인할 생각이 전혀 없었구요. 폰 주시면 제가 확인해 보겠다해도 들은척도 안하다가 10분정도 카운터 앞에 있으니 그제서야 펀을 넘겨 주는데 당일 예약만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틀전 예약한걸 제가 찾아냈고 폰을 돌려주니 왜 미리 예약하냐는 말을 하네요. 타지역에서 놀러갈려고 방잡으면 미리 예약하는거 아닌가요?? 예약이 들어왔으면 체크해서 적어놓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미안하다고 한마디라도 할법한데 그런말은 없고 앞으로 야놀자에 미리 예약 안받아야겠다고 계속 궁시렁대기만하네요. 너무 불친절합니다.방 컨디션은 그냥저냥이었는데 수건에는 머리카락이 꽤나오고 청결이 좋진 않습니다.두번다신 안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