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컨디션, 위치 등 만족스러웠습니다.그러나 방음이 심하게 안 좋습니다.새벽 3시가 넘도록 옆방에서 티비 소리를 크게 틀고, 소리를 질러대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직원분께 말씀드려서 남는 방이 있다면 바꿔주거나, 아님 옆방을 제지해줄 것을 요청드렸으나, 아무런 대처가 없었습니다.옆방에 전화 한 통 해보겠다는 말만 퉁명스럽게 하고 툭 끊어버리는게 맞나요? 방음이 좋지 않아 다 들렸는데 전화 안 하셨더라고. 방음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무책임한 직원의 대처가 불만족스럽습니다.+ 화장실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가 너무 심합니다.다신 안 갑니다.23/03/23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