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살면서 후기나 리뷰는 처음 달아보는데 기분이 너무 나빠서 적습니다. 11시까지 대실인데 10시30분에 전화로10시45분까지 나오라길래 뭔소리지 하고 10시58분에 전화가 한 번더 왔어요 “손님! 지금 1 1 시 예 요” 라고 강조 하면서 사실 이때 기분이 나빳어요. 그리고 나가서 카드 반납한 시간이 11시03분 이였습니다. 뭐 3분 지났는데 ㅋㅋ 5분지났다면서 추가요금 만원을 내라길래 제가 물어봤죠 왜 내야하냐고 무승 영업방침을 이야기 하던데 제가 몇십년동안 모텔,호텔을 다니면서 이런적은 처음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긴 한데 만원 그냥 냈죠 계좌이체 한다니까 카드로 달래요 아주 기 분 나쁘게 그래서 카드로 만 원 추가 결제하고 ㄱ가려니까 뭐 숙박요금 받을까요 ㅋㅋ 하길래 그냥 무시하고 나왔어요 여긴 다신 안 갈거같네요 ㅋㅋ 진짜 그 3분때문에 기분이 너무 나쁘고 애초에 11시까진데 45분까지 나와달라는게 뭐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진짜 최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