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면서 서비스도 청결도 완전 빵점인데 처음입니다. 처음 3층호수받았을때 액자며 침대엔 털들이며 이불, 베개에 홀애비냄새, 담배쩌든내나서 환불요청했더니 방큰데 주겠다면서 십만원짜리라고해서 찝찝했지만 6층짜리 방에 들어가보니 와 먼지 구덩이에 바닥에 먼지들 침대에 여전히 털들 세면대에도 스프레이 뚜껑위에 먼지가 수두룩 .. 제가 임신도 한상태라 예민한건가 싶다가도 아닌거 같다라는생각이 너무 강렬했다ㅡㅡ 담배냄새는 어쩔 수 없다 쳐도 눈에 보이는곳이라도 깨끗해야되는데 기본청결상태 완전엉망 안되겠다싶어서 환불요청했더니 할머니 사장님은 여기선 못해준다 예약한곳에서 취소해라 시전... 자기들은 매일 청소하는데 뭐가 더럽냐며 역정내시길래 확인한번해보시라니 됐다며 자기들은 매일 청소한다며 말안통해서 그냥 묵는다 하고 들왔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하룻밤 묵지도않고 나와서 찜질방 갔습니다. 진짜 최악중에 최악!사진 많이 찍어놨는데 올려지지도 않고 속터진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