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점을 주는 이유(크리스마스 이용/1박 16.9만원)
1. 피묻은 이불
- 남이 쓰던 이불 교체 하지 않음
- 거기에 피까지 묻어있었다.
- 옷장에 걸린 가운도 교체 안했을것 같다 생각됨.
2. 막히는 화장실
- 씻는동안 하수구가 막혀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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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불편했던점(그냥 넘어 갈 정도)
1. 차가운 내부
- 히터 고장남. 리모콘 눌러도 안됨
- 온돌 난방이나, 미리 데워 놓지 않음.
- 춥다고 문의하고, 조치 해준다 했는데 추웠음
2. 암호를 입력해야하는 와이파이
- 비밀번호는 카운터 엘리베이터에 안내되어있음.
- 못보면 문의해야함.
- 와이파이 오픈 하는 곳도 많음
3. 60인치 TV지만, 안마의자가 가려서 보기 불편함.
4. 넷플릭스 정책 상 개인아이디로 로그인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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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가성비 있게 즐거운 추억을 줄 장소겠지만, 나에겐 그렇지 못한 곳.
크리스마스 이기 때문에 입실시간도 늦추고, 대실 많이 돌리고, 가격 높여서 고객을 받은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평소에 8-9만원 하는 방을 17만원에 구매하는 저는 정당한 서비스를 받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