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남경호텔

직원분 친절해요.일회용 천원에 구매했어요..뭐 편의점에서도 봉투구매하니.. 어쩔수없이 칫솔이 필요해 구매했어요.ㅜㅜ다른건 필요없는데..면도기 폼클.. 면봉 ㅡㅡ 서비스로 주는 음료 전토마토 싫어하는데 다른거 없냐고하니 망고로 바꿔주더군요..ㅋㅋ아이스크림도 종류별로 있어서 설빙 아이스크림 1개씩 먹었어요.방에 들어가니 옛날 레트로 분위기예요..^^침대 시트 깨끗하고 좋아요.까실까실..가운이 없어 프론트 전화했더니 바로 가져다주심..냉장고에도 물이랑 음료 과자 마스크팩까지 있어 편하게 사용중음식 배달도 가능하다해서 피자 시켰는데 다른데보다 대실시간 길어 음식 시켜먹기 좋아요.다음주에 또 올 예정.ㅋㅋㅋ

난방이 빵빵하네요. 외관이 낡아보여서 걱정했는데 웬만한 모텔이상입니다. 시설이 낡고 폰충전기가 없는거 빼곤 좋아요

가성비 좋아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오래된가구등 인테리어가 오히려 앤틱한 느낌을 주어 좋았습니다. 다만 스탠드가 삐딱하다던지 소소하게 망가진듯한 시설물들만 개선되면 더 없이 좋을것같아요. 방도 넓찍하고 에어컨도 빵빵.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재방문할 의사 있어요~

가격이 조금 있긴 하지만방 너무 예쁘고 따뜻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구요.다음에 또 올게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여자친구랑 방문한 곳인데요. 프론트도 친절하고 숙소도 너무 깔끔해서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비품을 추가로 구매해야한다는 사실을 사전 고지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시설과 편의시설은 만족합니다.

시설이 낡아지만 일부만 신경써서 운영하시면 좋을듯여곰팡이제거 좀 하시구직원도 친절 교육시키시구조금 갈길이 멀어요 ^^;;;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한 거야 뭐, 연식이 있으니까요.. 다만 온돌 바닥이 지글지글 따뜻하다 못해 더운데 실내에서 따로 온도 조절이 되는 것 같지 않아서 더위타시는 분들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리 알지 못하고 갔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불편했던 점이 있어 적습니당.1. 충전기 방에 없어요... 카운터에서 빌리셔야 하는데 카드 안되고 계좌이체도 안된다고 하셔서 근처 편의점까지 가서 현금을 직접 뽑아와야했어요ㅠ...수수료가 너무 아깝ㅠ2.홍대라서 짐 있는 분 꽤 많으실텐데 여기 짐 안맡아주세요.. 돈 내도 안된다고 하셨습니당3. 객실 사진에는 욕조방밖에 없어서 예약을 한건데 욕조가 없는 방으로 배정이 되어서 풀어둔 짐을 다시 싸서 방을 옮겼어요. 욕조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말씀하셔야만 할 것 같아요..4. 욕조 이용 중 화장실 불이 다 꺼지더라구요.. 아마 욕실을 오래 이용하면 자동으로 꺼지나봐요5. 방 전등이 어둡습니다. 혹시 화장하시려면 욕실로 가셔서 하셔야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