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 친절해요.일회용 천원에 구매했어요..뭐 편의점에서도 봉투구매하니.. 어쩔수없이 칫솔이 필요해 구매했어요.ㅜㅜ다른건 필요없는데..면도기 폼클.. 면봉 ㅡㅡ 서비스로 주는 음료 전토마토 싫어하는데 다른거 없냐고하니 망고로 바꿔주더군요..ㅋㅋ아이스크림도 종류별로 있어서 설빙 아이스크림 1개씩 먹었어요.방에 들어가니 옛날 레트로 분위기예요..^^침대 시트 깨끗하고 좋아요.까실까실..가운이 없어 프론트 전화했더니 바로 가져다주심..냉장고에도 물이랑 음료 과자 마스크팩까지 있어 편하게 사용중음식 배달도 가능하다해서 피자 시켰는데 다른데보다 대실시간 길어 음식 시켜먹기 좋아요.다음주에 또 올 예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