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보면 좀 무서워요. 공사현장 천장같아요. 요즘 비데없는 곳도 있네요. 거미줄도 있구요.
샤워실 문은 다 안 닫겨요. 조심하셔야합니다. 힘으로 닫으면 다칠거 같아서 열고 사용했어요.
컴퓨터는 본체에서 덜그럭덜그럭 소리나고 예민한편이 아닌데 거슬릴 정도였습니다. 시스템에어컨 작동 안 됩니다.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보내서 재밌게 놀다 갑니다! 천호 모텔 가봤던 곳 중에서 가격대비 최하입니다. 사장님한텐 죄송한 말씀이지만, 고객 입장에서 솔직하고 사실적인 후기 남깁니다. 다신 안 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