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화장실 청결상태 최악입니다. 후기 읽어보고 예약할걸 후회했습니다. 방 바닥에는 날카로운 귀걸이가 굴러다니고 모래같은 이물질이 발바닥에 느껴졌습니다. 냉장고에는 마시다 만 물이 들어있었습니다. 화장실은 비데 전선이며 환풍구에 먼지와 곰팡이가 잔뜩있고 욕조 밑에있는건지 바닥인지 물 뿌리면 빨간 물때가 잔뜩 나와요. 수건도 올이 풀려있고 얇아질대로 얇아진 천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불커버엔 군데군데 갈색 이물이 묻어있습니다. 여기서 자고난 후 얼굴에 트러블 났습니다. 다른곳들은 다 기본 제공해주는 세면도구 들도 따로 구매해야합니다. 바닥에 사용한 콘돔 굴러다닌다는 후기도 있던데.. 대체 왜 좋은 후기들이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