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업소 주인장 사장님은 엄청 친절하시며 고객에게 불편을 준거 자체에 사과 부터하시지만저녁에아줌마때매 짜증이랑 짜증나서 못참겠어요 저녁 넷플릭스이용때문에 특실예약하고 방잡고 들어가서 약 40 분간 씨름하면서 피시랑 연결하였으나 안대서 전화기로 전화연결하니 받지도않고 그래서 카운터에 찾아갔습니다 직접 가니 난 저녁에 잠깐봐주는사람일라 잘모르는데 어짜지 아까이야기하지~ 라며 반말부터 기본하시질않나 그래서 웃으면서 참고 사장님께 전화연결해돌라하여 사장님과직접 통화후 말씀하신 방법으로 다시해봐봤는데 안대서 카운터를 다시 부랴부랴내려와 제가 방을 바꿔주시던지 해돌라 음식도시켜났는데 넷플릭스보면서 먹고싶다 하니 아주머니께서 아시다싶이 방이 예약이 다 찼다 그뒤에오는 손님은 어쩌겠어~하며 또 반존대를하시며 에휴 어쩔수없잖아란 표정으로 저에게 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럼 다시 사장님바꿔돌라하여 사장님과 통화후 특실에서 일반실로바꾸고 만원차액을 돌려주는 조건으로 옮겼지요 아주머니께서 통화후 키를 툭 건네주셨고 저는 같이온 일행에게 키를주며 부랴부랴 짐을 옮겼습니다 그러고 난후 만원돈을 못받은걸 알고 전화드리니 내려올일있으면 받아가라하였고 똑같은 돈을 지불하였는데 무슨억지피운 사람취급하는데 너무 기분나쁘더군요 여기까지도 별말안했습니다.그런데 오전8시부터 잠을자고있는데 제폰으로 전화가 두어번정도 오길래. 깨어서 받아보니 차좀빼줄수있냐고 연락이오더군요 전 주차선 맞게 주차하였습니다 초보분이신지 제 차박을까 못빼시더군요 알겠다하고 짜증났지만 옷을입고 차키찾는도중 호수찾아와 벨을 막 누르시더군요 문을여니 키돌라고 손만쑥내미시길래 키를드리고 전 방에있었습니다 10분이 지나도 안오길래 직접내려갔어요 가니 카운터에키를 여쭤보니 아 키받아왔는데 차빼돌라고 말한 손님께서 알아서 빼갔다네요???그럼 전활해서 카운터에 나둔다고 말하셔야죠;;;하 최악이였어요 베게는 너무딱딱하고 커피포트 계속 꼽혀있어서 계속 발열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