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예약 후 갔더니 예약마감을 해놨는데 어떻게 예약을 했냐고 남자사장님께서 저한테 되묻더라고요,, 예약이 됐으니 왔겠죠... 남자사장님 본인께서 취소를 해준다고 하시더니 잠시후 예약한 어플에 전화를 해서 취소 해달라고 말씀하셔라 이러시니 기분이 좀 안 좋았네요 그러다 방을 그냥 다른 곳 주신다고 하시길래 알겠다 하고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공기청정기는 들어와있을때부터 빨간불로 화가 나있고 침대, 화장실 청소는 덜 되있었습니다 머리카락이 있더군요그래도 온수매트 키고 따뜻하게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