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가족 여행중 숙박하게 되었는데 숙박업소 특유의 냄새도 없고, 너무 따뜻하게 잘 자고갑니다.
주변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방도 따뜻하고 월풀에서 아이와 거품놀이도 할수있게 여러 비품 종류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고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만족하고 갑니다.
바로 길 건너에 60계치킨도 있고, 다음날 일어나 또 50미터 거리에 태평소 국밥이라는 엄청 유명한 맛집에서(줄서야함) 간단히 갈비탕도 먹고 든든하게 또 오월드로 가봅니다.
추운겨울 오월드 안에 버드랜드 따뜻하게 실내관람 가능하네요.
솔로몬 법체험관도 추천합니다^^
짧지만 임펙트있네요.
다음에 또 대전오면 꼭 이곳에서 숙박입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