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로 자긴했는데 돈 더 주고 다른곳 갈듯요 ㅠㅠ 남자친구랑 저랑 침대에서 자려는데 몸이 너무 간지러워서 잠을 못 잤어요.. 시설 너무 오래됐고 화장실에 날파리 날라댕기고,,여기 갈 돈으로 다른 곳 가세여,,+ 개념은 사장님이 없는듯요,, 사람이 잘만해야 자지 ㅠ 사장님이 댓글 달고 후기 찾아 보니까 침대에서 잘때 간지러움 사람이 저뿐만이 아니던데 ㅋ 무슨 없는말 한것도 아니고,, 제가 더 기분 나빠요^^아무리 가성비 좋아도 보통 사람이 잠은 잘 수 있던데,, 여기는 간지러워서 잠을 못 잘 정도에요. 그리고 숙박이 뭐 많이 싼것도 아니도^^ 59000원에 비슷한 곳 많던데 리뷰 많아서 골랐더니 글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