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첫방문 이후로 좋은 기억으로 남아, 다시 찾았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차량 파킹도와주시는 친절하신 남자분, 호텔의 서비스를 받는 기분..세상 청결한 객실위생, 언제나 상냥하신 데스크의 여성분. 참 세심하게 준비되어있는 셀프바(원두커피인데다가 아이스로도 만들수있고 시럽까지 구비)건물과 이어져있는 새로생긴 편의점덕에 새벽 늦게 야참먹기도 좋고 가히 지상낙원 같슴다 ㅋㅋ 객실 에어컨도 좋고 새로 생긴 올인원 삼성pc도 세련되고 간단한 사무작업과 웹서핑 하기에 좋습니다. 게이밍 용은 아닙니다. 콘센트가 많아서 좋습니다. 7층은 지중해풍이고 3층은 어..인테리어느낌이 다른데 명확히 뭐라할지 모르겠네유 사진찍어둘걸..암틈 다른느낌으로 예뻤음당ㅎㅎㅎ이 무슨 좋다는 말밖에 없어서 무슨 광고같네여 ㅋㅋ 근데 진심 두배 금액이어도 이상하지않을만큼 좋은곳입니다. 직원분들을 세분 뵌거같은데 정말 어째 세분 다 너무 편안하고 좋은분들이셨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건프라 보고 먼저 아는체 해주셨다더라구요 ㅋㅋ편의 봐주신거 감사합니다. 담에 또 올게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