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외관만 봤을때는 모텔 느낌이어서좀 아쉬웠는데 객실이 너무 괜찮았어요ㅎㅎ모텔 특유의 분위기와 냄새가 있는데 여긴 그런게 없었고물도 잘 나오구 무엇보다 주위에 해수욕장이랑밥집, 술집 많아서 넘 좋았어요~^^무료 조식 있었는데 식빵이랑 시리얼이랑 계란후라이요.양배추 넣고 후라이해서 딸기쨈 바르고케찹마요 넣어서 토스트 만들어 먹었는데 완전 만족했어요ㅋㅋ 조식하는곳이 작은데 만들어서객실에 가져가도 된다 하셨어요ㅋㅋ암튼 넘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동해 올 기회가생긴다면 여기서 묵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