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둘이갔어요오후7시즘 갔는데 예약한사람들은 전화하라해서 계속 해도안받고, 예약전화하는사람 많아서 그랬다고 전화다시 주셨고 예약한거면 개인주차장이 있는거로 알았는데 야외에 그냥주차하라해서 했고 들어가자마자 예쁜 트리가 너무 예뻤고 안은 따듯했어요수건3장.긴수건1장 욕실안에 샴푸.린스.바디워시.타올 있고 밖에 치솔.치약.비누.로션.폼클 1회용으로 있었어요전에 어떤 리뷰에서 샴푸밖에없다길래 사가지고 갔는데-_-암튼 늦은입실해서 바깥뷰는 보지못했지만 편하게 앉아서얘기나누며 좋았어요 보통의 그냥 의자가 아니라 너무 좋았고 티비가 침대 바로 맞으편에 있어서 그것도 좋았어요뜨신물 잘나오고 퇴실도 나와서 옆에 퇴실버튼 누르면 퇴실처리되서 좋았어요주변에 편의점은 차타고 나가야하고 안에 중국집메뉴판이 있어서 그거로 시켜드셔도 될거같아요애들이랑 오고싶은데 2인이상 안되네요(사진찍엇는데 수정햇더니 사진올리는데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