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특실

물 수압도 쌔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잘 쉬었다갑니다

우선 담배냄새가 너무 심합니다 시설도 굉장히 노후됐으며 카운터 사장님이 굉장히 예의 없습니다 기분 상하시려면 방문 하세요!

좋아요 굿굿

객실 들어가자마자 피시방인줄 알았어요... 담배쩐내가 미쳤습니다;; 화장실 환풍기 돌리면 돌릴수록 냄새 심해지고 환기시켜야 그나마 나음. 침구 관리는 전혀 안 하시는지???? 베개랑 이불이 겁나 노랗다못해 까맣고 냄새나요... 시트는 깨끗했는데 진짜 에바였음 ㅋㅋㅋ 침대 두개였는데 베개 6개와 이불 2개가 전부다 더럽고 냄새남... 수건깔고 잘라했는데 수건도 상태가 영... 가성비 숙소라고 생각했는데 가성비 축에도 못낍니다. 그리고 아침 댓바람부터 배관공사한다고 시끄럽게 해서 잠도 제대로 못잤는데 그럴거면ㅋㅋㅋ 미리 객실에 말이라도 해주고 시공을 하던지 간단한 조치 해두고 체크아웃 시간 이후에 하던지해야죠;; 시끄럽다고 프론트 전화하니까 그제서야 체크아웃 시간 늘려주겠다고?? 이용객에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곳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음료 유통기한 지났어요.

역이랑 가까워서 놀고 자기 좋았어요!

이 가격주고 여기서 잔게 어이가없네요..일단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들어가자마자 기분 안좋았구요 방 컨디션 보고 또 기분 안좋아졌습니다..; 이불,수건에서 냄새도 심하고 화장실 조명, 거울 다 이상했습니다..자는내내 찝찝하구..여기서 돈을 내고 자는게 맞나싶더라구요

심각하게 더럽습니다 천장에 곰팡이 자국부터 바닥이랑 이불에 머리카락과 노후된 시설 무엇보다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서 두통이 심하게 옵니다 환기를 시키려니 방충망이 다 찢어져있어서 환기도 못 시켰네요

심한 담배악취와 욕실내 거미 2마리ᆢ 싸구려 메트리스에 밤잠설치고 불친절한 사장응대 등최악의 모텔이네요 ᆢ

전 객실 금연이라고 되어있는데 문열기전부터 담배냄새가 진동하네요이불은 몇일이나 안빨았는지 엄청 더러워요가격 하나보고 간거긴한데 다신 가고싶지않습니다사장님도 불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