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제휴 숙박시설이라 불만족에대한 댓글이 마음대로 삭제가되는군요. 근처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제일 저렴한 모텔을 찾아서 예약했으나 숙박한 다음날에 연박비를 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연박비 추가에대한 안내가 충분하지 않으며 카운터 직원의 고객 전화응대 및 서비스는 불만족합니다.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자 어쩔 수 없이 하루 더 묶었지만 다음엔 정확한 가격을 명시한 호텔에 묶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시는 안갈 숙박업소입니다. 반말 한적 없습니다. 반말을 먼저 했기 때문에 본인의 응대가 안좋을 수 있었다고 합리화하는데 연박비 안내의 미흡함으로 화가나서 따졌을뿐이지 반말을 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거짓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며칠 연박하기 전에 숙소에 미리 문의를 해야하는건 본인 생각이죠. 야놀자 플랫폼은 왜 있습니까? 숙박하시는 분 대신 숙박을 예약했는데 직접 숙박하시는 나이드신 분에게 연박비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연박비도 아닌 주차비 명목으로 2만원 달라고 따로 받아가는건 말이 안되죠^^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플랫폼에 손님이 숙박 이용 후 불편 사항을 적은걸 본인 잘못 없다고만 하는건 득이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