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숙박시설. 예약된 방에는 스타일러가 있다고 안내가 되어 있어서 안내하는 직원한테 의의제기했더니 그것은 원래부터 없는것이라고 빡빡 우기더라. 예약사이트에 있는 내용이 잘못되었으면 모텔측에서 야놀자에 변경해달라고 하는것이 원칙인데도, 고객인 나보고 야놀자에 항의하라고 전화번호 주더라. 예약된 결과를 보고 이 방에는 어떤시설이 있다 라고 판단하는것이 정상아닌가? 예약이 되지 않은 상태일때 나오는 정보는 틀릴수도 맞을수도 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그런데도 그 멍청한 직원은 끝까지 빡빡 우기더라.내가 예약한 방은 금연실이었는데도 담배냄새가 장난아니었다. 정말 내가 예약한 방이 맞았는지 궁금하다. 801호가 내가 예약한 등급의 방이 맞을까? 화장실은 문을 닫고 볼일을 못 볼정도로 담배냄새 최악이었다.두번다시는 이 모텔에는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