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이서 35만원 내고 숙박하였습니다4시 입실이여서 3시에 입실 가능하냐고 여쭤보고 시간 맞추어 갔고, 한 오분 대기 후 입실 가능하셨습니다 전화드렸을때 상담해주신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일단 방은 크고 좋았습니다하지만 중앙남방이여서 너무 추웠습니다 전기장판이나 따뜻한 온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1박2일 숙박내내 들었습니다 기준이 6명이여서 그런지 수건이 딱 6장 있었고펜션이여서 소주잔이나 종이컵을 사가지않았는데 물컵 8개밖에 없어 불편하였습니다소주잔이나 글라스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35만원 숙박비를 내고 난방이랑 다른 비품들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