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사진은 못찍었어요
프론트는 3층에 있고 객실도 3층부터 있어서 밖에서 바로 보일 걱정은 안해도 되요
체크인할때 빵 골라가라 하시고 옆에 자판기에서 원하는거 뽑아먹어도 되서 좋은데 왜 음료는 다 품절이였던건지 흠
깔끔하고 좋았어요 특실이라 그런가
대신 수건은 참 오래됬다 싶은 느낌으로 겉이 너덜너덜..
기본 4개 비치라서 추가 요청 안해도 되서 좋았음
빵을 그냥 주길래 전날 판매하고 남은건가? 했는데
퇴실할때 빵 입고되는걸 봤는데 절대 남은빵 아니고 당일생산빵인듯
1층에 베이커리 있던데 베이커리 빵보다 객실 빵을 먼저 만드나보다..
건물주가 빵집도하고 호텔도 하는가 싶을정도로 퀄리티도 서비스도 좋은데 가격도 좋아서 나중에 기회되면 또 올 예정욥
아 욕실에 뜨신물이랑 찬물은 반대로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