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또 속았네요.
사진의 대형욕조 때문에 특실을 찾았지만..
욕조 쪽은 문이 없음.
덕분에 온수를 이용하면 방안 전체에 물방울이맺혀
바닥이 엄청 미끄러움.
심지어 방바닥이 미끄러운 타일임.
정말 위험함.
타일이 들떠있어 밟을때마다 소리가나고 깨진곳도많음.
테레비는 틀어놔도 자꾸 꺼짐.
Pc가 두대라고 나오나..본체는 한대.
심지어 윈7깔려있음.
방 전체의 벽지는 습기에 다 떠있음.
찢어진고도많고..
머리카락이며 체모 바닥에 많았음.
이런방이 6만원 ㅜㅜ
너무한다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