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로네요. 주차장 자리 없어서 인포에 얘기하니까 호텔 바로 뒤에 공영주차장 무료니까 차 대라고 해놓고, 아침에 주차비 5,000원이라고 결제하라고 어떤 아저씨가 다가오셔서 얘기하고 다시 호텔 인포데스크에 얘기하니까 그건 알아서 하셔라? 그럼 왜 거기 무료니까 대라고 해요? 기분 좋게 놀러왔다가 다 잡치고 갑니다. 참, 샤워기 고정 안돼요. 방 우풍이 드나 춥고요. 베개 이불 너무 별로입니다. 두 번 다시 안 옵니다. 그리고 진짜 거짓말 해가면서 영업하지 마세요. 제 앞에 차량도 주차증 받고 과연 어떻게 하실지..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