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정말 별로였어요. 잠만 자는데 10만원인 것도 아까웠는데, 당일에 숙소 다른 데는 다 차서 그냥 여기라도 잡자 싶어서 한 거였거든요. 근데 히터가 화장실 옆에 있어서 거기는 따뜻한데 침대 쪽은 안그래도 지하인데 히터까지 없으니까 너~~~~무 추웠어요. 자고 일어나니까 목이 아프더라고요. 침대도 너무 딱딱하고 불편했음. 그리고 자꾸 어디서 담배냄새가 나던데 뭐 어디서 새고 들어오는 건가요? 수건에 먼지가 꽤 붙어있어서 찝찝했던 것 말곤 숙소 청결도는 ㄱㅊ았음. 그리고 카운터에 계신 분 서비스도 진짜 엉망 ㅋㅋ 서비스 직인데 말투가 왜 그러신지, 재방문 의사는 0